‘폭력써클’ 부산국제영화제 첫 상영
오는 10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폭력써클>이 제 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언론과 관객들에게 첫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10월 12일, 2시에 프레스 스크리닝과 저녁 7시반에 일반인을 대상을 한 첫 상영이 이루어진 것. 예고편과 뮤직비디오 등 이미 공개된 영상들에 대한 평가가 뜨거웠던지라, 영화를 본 이후의 반응도 무척이나 기대를 모았는데, 영상과 연출력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모든 면에서 호평이 쏟아졌다.
일반관객 대상 첫 상영때 진행된 설문결과 남녀구분 없이 모두 대체적으로 흥미롭고 새로웠다는 평가를 내렸다. "친구들간의 우정의 돈독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학창시절 친구들간의 관계를 회상하게 만들었다"는 평가 등 <폭력써클>의 주내용인 우정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것을 거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큰 공감을 보였다. 또한,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액션이 너무 좋았다","폭력은 사나이들의 의리를 증명해주는 또 하나의 도구"라는 평가들을 내리는 등 <폭력써클>의 여지껏 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리얼액션에 대한 평가 또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프레스 스크리닝 후 언론 또한 호평을 내렸는데, "영화가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일관적이고 뚜렷하다", "박기형 감독의 연출력이 뛰어나고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 기대보다 훨씬 만족스럽다", "근래에 보기 드문 수작이다, 새로운 스타일의 영상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 "우정과 신념 사이에서 흔들리는 주인공들의 심리를 리얼하게 표현해낸 배우들의 연기력이 매우 뛰어났다"는 평가들이 주를 이뤘다.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주인공들이 우정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폭력을 쓰게 되는 과정을 공감가는 스토리와 리얼액션으로 표현해낸 <폭력써클>. 부산영화제 내 첫 상영을 통해 언론과 일반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부산국제영화제 내 최대 화제작이 되고 있는 <폭력써클>은 오는 10월 19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taewon.com
연락처
영화방 최미숙차장 2272-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