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뉴커런츠’ 부문 감독 및 작품 소개

양 헝 YANG Heng 감독
중국 후난성 지슈 태생. 1994년 후난방송대학을 졸업했고, 2001년 베이징영화학교 촬영과를 졸업했다. 2002년부터 독립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면서, 단편영화 <우연히>(2001), <마차>(2002), <잊혀진 순간들>(2004) 등을 연출했다. <빈랑>은 장편 데뷔작이다.

<빈랑 Betelnut>
중국, 2006, 112min, HD, color
두 불량배 청소년의 무료한 일상을 담은 영화. 여느 청춘영화와 달리, <빈랑>은 햇빛 찬란한 청춘 이야기나 열정적인 사랑 이야기가 아닌 무기력하고 미래가 없는 청춘의 초상을 담고 있다.
오토바이를 훔치거나 아이들로부터 돈을 갈취하는가 하면, 패싸움에 연애도 어설프게밖에 할 줄 모르는 두 청소년의 여름날의 일상을 감독 양 헝은 마치 풍경화 그리듯이 담아낸다. 장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롱 쇼트를 통해 그는 나른한 오후의 여름을 추억하듯이 그린다. 바로 여기서, 딜레마가 생겨난다. 미래에 대한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는 그들의 일상을 마치 한때의 휴가철을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담아냄으로써 절망보다는 평온함을 강조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영화 속 이별 장면조차도 무덤덤하다. 남자친구와 헤어져 떠나는 배에 몸을 싣자마자 졸음에 빠지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라.
감독 양 헝에게 이야기 자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오히려, 이야기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인서트 장면들이야말로 더 중요해 보인다. 그런 점에서 <빈랑>은 분명 독특한 스타일의 청춘영화이다.

웨이 티에 WEI Tie 감독
1972년생. 베이징영화학교에서 촬영을 전공하고 영화학과 시나리오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감독 자신이 시나리오를 쓴 <물 속의 여름날>(2001)로 데뷔했으며 <월급날>(2004), <양자강의 사람들>(2005) 등을 연출했다.

<Distance 주밍, 도시로 가다>
중국, 2006, 93min, HD, color
너무나 짧게 끝나버린 도시의 꿈. 감독 웨이 티에는 시골에서 도시로 갓 올라온 젊은이 주밍의 ‘직장 구하기’를 통하여 오늘날 중국의 현실과 꿈의 괴리를 담아내고 있다. 하지만, 극적인 드라마가 아닌 다큐멘터리와 유사한 스타일을 통하여 중국의 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고 있다.
대학입시에 실패한 주밍은 동향의 사촌형 주쿤을 찾아 도시로 올라온다. 그리고그의 도움으로 직장을 구하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만다. 주쿤과 동거중인 징징과의 사이도 점점 서먹해지고, 취업사기마저 당하자 주밍은 이 도시가 자신을 거부한다는 생각에 귀향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를 더 가슴아프게 하는 것은 주쿤과의 멀어진 관계이다.
웨이 티에는 도시 속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주목한다. 특히, 주밍과 주쿤, 그리고 징징 사이의 관계를 통해 도시에 적응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 점증하는 갈등 관계를 조금씩 들춰낸다. 고층건물을 배경으로 한 등장인물들의 롱 쇼트를 자주 활용하는 것도 이러한 감독의 의도를 반영하고 있다. 이처럼 웨이 티에는 주밍과 주변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집중함으로써, 도시의 삶이 무조건 부정적이라는 단선적인 시각에서 벗어나고 있다.

김태식 KIM Tai-sik 감독
1980년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재학 중 일본으로 유학, 1986년 일본영화학교를 수료하였다. 일본, 호주, 홍콩에서 방송과 CF 프로듀서를 거쳐, <가족시네마>(1998)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했으며, 단편영화 <32nd DEC: Where is Mr. President?>(2002)로 제5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2006)는 장편데뷔작이다.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Driving with My Wife’s Lover>
대한민국, 2006, 92min, 35mm, color

강원도 한 소도시의 도장집 주인 태한은 아내의 불륜 현장을 목도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아내의 애인이 살고 있는 서울로 향한다. 태한은 아내의 애인인 택시기사 중식의 택시를 잡아타고, 장거리를 가자고 제안한다. 아내의 애인과의 드라이브가 시작된다. 태한과 중식은 강원도 행 국도를 달리면서 여러 상황과 만나게 된다. 때로는 어색한 적막감에 휩싸이기도 하고, 기묘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고, 또한 일체감으로 호들갑을 떨기도 한다.
제목의 느낌과는 달리 이 영화는 치정극이라기보다는 한 남자의 고립에 관한 영화다. 육체적으로 부실하고 사회적 지위도 낮으며 해안도시에서 초라하게 살아온 남자가 아내의 부정을 안 뒤 생의 소박한 안정성이 무너졌을 때, 그는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된다. 복수욕에 불타지만 복수의 대상 역시 부실하고 초라한 존재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하층민의 삶에 대한 따뜻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묘사, 아이러니와 페이소스의 절묘한 배합, 뛰어난 시각적 표현이 매혹적이다.

레스티 첸 Leste CHEN 감독
1981년생으로, 현재 대만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감독이다. 대만과 홍콩의 인기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를 다수 제작했고, 단편 <거리>(2002)와 <사라지다>(2003)로 2년 연속 타이베이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장편 데뷔작 <가족상속괴담>(2005)은 2002년 이후 대만 박스오피스에서 최대 관객을 동원했고,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새로운 물결 부문에 초청된 <영원한 여름>(2006)은 두 번째 장편영화이다.

<영원한 여름 Eternal Summer>
대만, 2006, 95min, 35mm, color

성장영화의 틀을 빈 퀴어 시네마, 또는 퀴어 시네마의 틀을 빈 성장영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쩡싱과 슈헹, 그리고 그들의 여자친구인 후이지아는 대학 입시를 앞두고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 쩡싱은 자신이 슈헹을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후이지아와 거리를 두기 시작하고, 슈헹은 후이지아를 사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후이지아는 두 사람의 억눌린 사랑의 감정을 알고 그 사이에서 갈등을 하게 된다.
감독 레스티 첸은 성정체성의 갈등을 겪는 두 소년의 고민을 따라가면서도 갈등의 배경이나 원인에 대한 탐구보다는 ‘진정한 우정’이라는 또 다른 가치관에 방점을 둔다. 그것은 애매한 결론일 수도 있으나, 성적 정체성으로 인한 갈등에 대한 또 다른 해석일 수도 있다. 즉, 육체적인 문제만을 성적 정체성의 갈등에 대한 해결책으로 바라보는 시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쩡싱과 슈헹이 서로의 우정을 재확인하는 자리에 후이지아가 함께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녀가 그들의 우정을 이해함으로써, 그녀 역시 그들과 진정한 친구로서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것이다. 이 영화를 퀴어 시네마이면서 동시에 성장영화로 바라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마이크 산데야스 Mike SANDEJAS 감독
1972년 필리핀 마닐라 태생. 마이크 데 레온의 <제3세계 영웅>에서 프로덕션 매니저로 영화 일을 시작하여, 필리핀의 저명 감독 라브 디아스와 길 포르테스의 여러 영화에서 라인프로듀서로 일했다. 다수의 TV 프로그램과 비디오 작품, 광고영화를 제작했고, 각본과 연출을 겸한 <락스타 젯>은 그의 감독 데뷔작이다.

<락스타 젯 Just Like Before>
필리핀, 2006, 105min, 35mm, color

기억 속에서 시간을 뛰어넘어버린 어느 락스타의 이야기. 리드보컬 테디가 살해당한 뒤 음악에 대한 열정이 예전 같지 않은 락밴드의 싱어 젯은 어느 날 강도에게 머리를 얻어맞고 쓰러진 뒤 리드보컬이 살해당하던 해인 1988년 이후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젯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1988년 이전의 모습은 밴드 멤버들에게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안내한다.
밴드 멤버와의 불화로 다른 밴드로 들어간 뒤, 환각상태에서 만나게 되는 테디는 젯에게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사람은 무엇인가를 잃어버리면 그것을 찾다가 무언가로 대체하게 되고 그도 여의치 않으면 결국 잊어버린다. 테디가 젯에게 일깨우는 것은 행복했던 기억들의 소중함이다. 그리하여, 젯으로 하여금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일꺠우고 현재 누리고 있는 행복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음악과 기억, 행복의 의미를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펼쳐 나가는 인상적인 작품이다.

탄 취무이 TAN Chui Mui 감독
1978년 말레이시아 파항주의 콴탄 출생. 지역신문과 잡지에서 칼럼니스트로 일했으며, 말레이시아 독립영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5편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그 중 <탄중말림의 나무 한 그루>는 제51회 오버하우젠단편영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사랑은 이긴다>는 후버트 발스 기금의 지원을 받아 만든 그녀의 장편 데뷔작이다. 차기작으로 계획 중인 <조용히 살기>는 로카르노영화제에서 CNC시나리오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사랑은 이긴다 Love Conquers All>
말레이시아, 2006, 90min, DV, color
평범한 사랑이야기를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 사랑의 미묘한 감정에 대한 감독 탄 취무이의 시선이 바로 그것이다. 페낭에서 쿠알라룸푸르로 올라온 아핑은 이모의 자그마한 식당에서 일하면서, 페낭에 두고 온 애인에게 전화를 걸며 타지에서의 외로움을 달랜다. 그런데, 그녀를 쫓아다니는 존과 사귀게 되면서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
감독 탄 취무이는 여기서부터 그녀의 복잡한 심리를 쫓아간다. 존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 이후에도, 아핑은 존의 앞에서 페낭의 애인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다. 그녀의 사랑은 외로움을 달래는 커뮤니케이션의 한 방편이었던 것일까? 이런 복잡미묘한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탄 취무이는 영화 곳곳에 아펭이 느끼는 외로움을 담아낸다.
오후의 나른함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핑의 무표정한 모습은 호소력이 있다. 그러나, 과연 아핑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였을까? 마지막 장면의 반전은 이 영화의 제목이 매우 역설적임을 깨닫게 한다.
여성감독의 인상적인 데뷔작으로, 고요하고 정적인 감정의 흐름이 눈에 띈다.

박흥식 PARK Heung-sik 감독
1962년 광주 출생. 서울대 독문과와 베를린자유대학 연극영화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영화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단편 <하루>로 토리노영화제 최우수단편영화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 <경의선>은 <역전의 명수>(2005)에 이은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경의선 The Railroad>
Korea, 2006, 107min, 35mm, color

만수는 성실한 지하철 기관사다. 그는 매번 빵과 잡지 <샘터>를 전해주는 여인에게 호감을 갖지만 그녀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그녀는 어느날 만수의 열차에 뛰어들어 자살한다. 만수는 불안과 고통에 빠져 휴가를 떠난다. 한나는 대학강사이며 독일에서 함께 공부한 유부남 선배를 여전히 사랑하지만, 선배의 부인으로부터 심한 모욕을 당하고 깊은 상처를 입는다. 두 사람은 우연히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남자 주인공은 삶의 대부분을 지하에서 보낸다. 운전을 하는 그의 시선 앞에, 철로만 보이는 어둠이 지나가면, 지하철역의 인공적인 조명이 나타난다. 그는 곧 다시 어둠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그 어둠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그는 지상을 달리고 싶었으나 긴 어둠과 간헐적이고 초라한 빛 사이를 죽음의 공포를 짊어진 채 오가고 있을 뿐이다. 지상에서 예쁘고 똑똑한 인텔리로 취급받지만 인생은 텅 비어버린 여인이 그의 곁에 다가온다. 둘은 서로를 품을 수 있을까? 이룰 수 없는 꿈, 죄의식과 외로움이 서정적인 영상에 실려 아프게 전해온다.

나카무라 마유 Mayu NAKAMURA 감독
일본 교토 태생. 16살에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뉴욕대 영화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도쿄에서 만든 단편영화 <콜링>으로 휴스턴영화제 황금레미상을 수상했다. <가시고기의 여름>은 2002년 부산국제영화제 PPP 프로젝트 선정작으로, 나카무라 마유의 장편 데뷔작이다.

<가시고기의 여름 The Summer of Stickleback>
일본, 2006, 98min, 35mm, color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작업하는 나카무라 마유 감독의 겸손하면서도 야심적인 장편 데뷔작. 1990년대 교토를 배경으로 여고생 미즈호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다. 어머니가 못마땅한 그녀는 별거 중인 아버지에게 많은 것을 기댄다. 그런 바람을 저버리고 아버지는 다른 여인과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 심난한 그녀는 남자친구와 싸우고 어머니의 가게에 들리는 미국인에게 점차 마음을 연다. 그리고 그녀는 임신한다. 마치 어긋난 청춘을 다루는 듯 보이는 외면과 달리 영화의 알맹이는 단단하다. 나카무라 마유 감독은 교토라는 도시의 이미지와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동시에 의문시하고 변화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그녀의 연출은 소박해 보이지만 탄탄하다. 미즈호는 어머니의 미국인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아이를 낳지만 그것은 단순한 불장난이라기보다 그녀의 뚜렷한 선택이며 어머니 또한 자식의 선택을 존중한다. 아버지가 재혼해 낳은 아이와 그녀의 아이는 모두 소중하다. 그리고 이 모든 사건이 교토라는 공간을 채운다. 교토는 현대성을 얻었고 미즈호는 살아가는 법을 배웠으며 감독은 자신의 비전과 가능성을 증명했다.

후인 루 HUYNH Luu 감독
미네소타대학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한 후, 캘리포니아의 패서디나 디자인아트센터칼리지에서 수학했다. 로스앤젤레스 최대의 베트남 뮤직비디오 제작사인 50편 이상의 작품을 감독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몇 편의 TV 광고도 만들었다. 2003년부터 각본과 연출을 겸한 <인생의 통로>라는 단편으로 베트남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하얀 아오자이 The White Silk Dress>
Vietnam, 2006, 136min, 35mm, color
World Premiere
베트남 여성의 고결하고 순수한 의지를 상징하는 아오자이에 바치는 헌사. 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난하고 억압받는 한 가족이 어떻게 역경을 이겨내고 자존심을 지켜왔는가를 이야기하는 대하드라마이기도 하다. 특히, 고난을 이겨내는 강력한 여성의 힘을 이야기한다.
50년대 베트남의 호이안. 지주 밑에서 하인 생활을 하던 다우와 구는 주인집을 도망쳐 나와 가정을 꾸리고 산다. 하지만, 끝없는 가난과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들 가족에게는 엄청난 비극이 계속되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와중에서도 가족들은 다우가 남긴 아오자이를 지키며 역경을 이겨나간다.

도미나가 마이 Mai TOMINAGA 감독

도쿄 출생인 도미나가 마이는 다마예술대학 영화학과 재학 시절 세 편의 단편을 만들었고, 그 중 <그을음>이라는 작품은 1993년 피아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 헬싱키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졸업 후에는 영화사 피라미드필름에서 일했으며, 다수의 TV 광고를 감독했다. 그녀는 또한 각본과 연출을 겸한 단편 애니메이션 <부오노모의 부스타맨>과 <시럽 자국>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 100% Wool 100%>
Japan, 2005, 99min, Digi-Beta, color
World Premiere

어느 마법의 집에서, 나이든 두 여인이 괴물과 쓰레기로 가득 찬 공상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강박적으로 쓰레기를 수집하는 두 자매는 쓰레기더미에서 발견한 것들의 목록을 만든다. 어느 날 이들이 빨간 색 털실을 발견하면서, 이상한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털실을 떴다가 풀고 다시 뜨는 것을 반복하는 소녀가 나타나고 쓰레기들이 괴물로 변하는 것을 목격하면서, 자매는 그들 자신과 삶의 진실에 대해 깨닫게 된다. 판타지로 가득 찬 여성감독의 눈부신 데뷔작.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감독 프리젠테이션

일시 : 10월 16일(월) 11:00
장소 : PIFF 파빌리온 컨퍼런스룸
사회자 : 윤미란 홍보팀장
참석자 : 김동호 위원장, 양 헝, 웨이 티에, 김태식, 레스티 첸, 마이크 산데야스, 탄 취무이, 박흥식, 나카무라 마유, 후인 루, 도미나가 마이

식순

장내 정리 및 개회 (윤미란 홍보팀장)
위원장님 인사말 및 감독 소개
감독 인사 및 작품소개
포토타임
개별인터뷰
폐회

웹사이트: http://www.pif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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