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친환경상품진흥원, 한국환경경영학회와 공동으로 2006년 10월 17일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그린마케팅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동 컨퍼런스는 그린마케팅 기법을 산업계에 널리 확산하여 국내 친환경상품 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참고로, 최근 EU에서는 폐전기전자제품 처리지침(WEEE) 및 특정유해물질 사용제한지침(RoHS) 등을 시행하면서 제품의 환경성을 엄격하게 관리해 나가고 있어, 우리나라도 제품의 환경성 관리를 통해 이러한 국제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동 컨퍼런스에는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에코라벨링연합(GEN) 등 국제기구·단체의 관계자도 다수 참석할 예정이며, EU와 미국, 캐나다, 스웨덴, 일본, 중국 등 각 국가의 친환경상품 시장동향 및 그린마케팅 촉진방안이 소개되므로, 수출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체에게는 세계 각 국의 친환경상품 시장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그린마케팅 우수사례로 삼성전자, 유한킴벌리, 롯데백화점의 그린마케팅 사례가 발표되며, 종합토론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계의 친환경상품 생산·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논의된다.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국가 환경보전에 기여하면서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 ‘그린마케팅’이 크게 각광을 받게 것으로 보인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10월15일까지 친환경상품진흥원으로 문의(02-358-6800, 교환 233 김순구 연구원)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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