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보호관찰소, 무직 보호관찰청소년 자격증 취득 교육으로 봉사활동 겸해
법무부 부천보호관찰소(소장 소을섭)에서는 지난 7. 26.부터 부천시 여성· 청소년센터(관장 곽병권)와 연계하여 스포츠 맛사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무직인 보호관찰 청소년 12명을 선정, 청소 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지난 10월 13일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경로당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배운 스포츠 맛사지 기술을 이용, 자원봉사 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가한 양00군(17세)은 “스포츠 맛사지 과정을 이행하면서 때로는 힘들었지만 이번 자원봉사를 통하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매우 만족해 하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보람된 일을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자신이 배운 맛사지 기술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보호관찰소 관계자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사회성을 향상시켜 재범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부천여성·청소년센터의 협조로 내년에도 스포츠 맛사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bucheon.probati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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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 조선숙 주임, 032-348-5101, 010-3901-618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