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와이어)--영주국유림관리소는 10월 18일 봉화군 물야면에 위치한『박달령』에「백두대간 박달령 표지석」을 제막 하고 앞으로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하였다.

백두대간은 우리민족의 전통적인 지리인식체계로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이며, 총 길이는 약 1,400km에 달한다.

참고적으로 봉화군 관내를 지나는 백두대간은 갈곶산- 선달산- 박달령- 옥돌봉- 도래기재- 구룡산- 신성봉- 부소봉 까지 약 20km이다. ※ 산림청은 백두대간 보호를 위해 2003년에「백두대간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지난해에 백두대간보호지역 26만ha를 지정한바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현복)는 “제5회 산의 날” 및 백두대간보호지역 지정 1주년을 맞아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홍보하고 백두대간보호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백두대간보전회,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18일 백두대간 능선의 주요 고개인 ‘박달령’ 에「백두대간 박달령 표지석」을 제막하였다.

표지석은 높이 4m, 폭 1.5m, 두께 1m, 무게 12톤에 달하는 화강암 자연석으로 전면에『백두대간 심벌로고』와 『백두대간 박달령』글자를 선명하게 새겼는데, 앞으로 백두대간 종주자들에게 사진 촬영의 명소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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