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해남,진도 김생산자협회 어민들이 면담을 신청하자 거부하다가 뒤늦게야 만찬장에서 이들을 만나 폭언과 추태를 벌였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 같은 행동은 국민대표인 국회의원이 자신의 상임위 현안문제로 면담신청을 거부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게다가 한술 더 떠 폭언까지 일삼았다니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이는 열린당의 오만방자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열린당의 오늘날 현주소를 말해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사건당일은 해남,진도 국회의원 보궐선거운동 첫날 이었다는 것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으며, 열린당이 이러고도 해남,진도 국민들에게 지지해달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처럼 국민을 무시하는 작태를 서슴지 않는 정당에게는 선거를 통해 유권자의 심판이라는 철퇴를 내리는 길 외에는 백약이 무효하다.
열린당 지도부는 대국민사과와 함께 이미 민의를 대변할 자격을 상실한 이의원에 대해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2006년 10월 17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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