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탈모증 치료제 마이녹실 새 광고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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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코스피 004310
2006-10-17 09:33
서울--(뉴스와이어)--"탈모! 나는 것도 좋지만, 제발 있는 머리라도 그대로 멈춰라~"

최근 현대약품(www.hyundaipharm.co.kr 대표 이한구)은 바르는 탈모증 치료제 마이녹실(www.minoxyl.com)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으로 탤런트 이창훈씨를 새 모델로 한 ‘탈모! 그대로 멈춰라’를 기획해 공중파 방송을 통해 방영을 시작했다.

마이녹실의 새 광고모델로 캐스팅 된 이창훈 씨는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탤런트. 실제로 이씨는 몇 년 전부터 탈모 증세가 시작되어 남모를 고민을 안고 있던 중 기존 탈모관련 제품의 광고와 차별화 된 마이녹실의 세련되고 발랄한 새 광고캠페인에 공감해 촬영에 흔쾌히 응하게 되었다고.

광고는 탈모로 고민 중이 이창훈이 머리를 감은 후나 빗질을 한 후에 빠져있는 머리카락들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으로 시작해 현재의 머리카락이라도 빠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기를 바라는 많은 탈모 인들에게 시작부터 탈모치료제인 마이녹실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특히 ‘그대~로 멈춰라’하는 잘 알려진 동요를 활용해 쉽게 기억에 남도록 하고, 리듬에 맞춰 빗질을 하는 이창훈 씨의 귀여운 동작으로 자칫 무겁고 지루해 질 수 있는 의약품 광고를 밝고 긍정적 느낌으로 바꾸어 주어 광고를 보는 이들의 공감을 쉽게 얻어내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약품 의약마케팅 팀의 남상정 부팀장은 "마이녹실의 새 광고 캠페인은 많은 탈모증 치료자들이 새로운 모발이 자라는 것을 기대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이미 있는 머리카락들이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유지되기라도 바란다는 응답에 착안해 기획된 것"으로 "실제 탈모 경험자들의 반응에 비추어 기획된 만큼 사용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pha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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