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진도--(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10.17) 전남 진도지역일대에서 전남 채일병 해남.진도 국회의원 후보 선거지원유세를 했다.

■ 다음은 한화갑 대표 선거지원유세 요지

민주당을 도와 달라.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 만들기 위해 우리가 피와 땀과 눈물로 키워온 우리의 정당이고, 우리에게 힘이 될 정당이다. 채일병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 채일병 후보는 민주당 공천심사위원들조차 만나본 적이 없고, 저도 공천장을 수여할 때 처음 봤다. 그러나 채일병 후보가 가장 훌륭한 후보라며 채 후보가 나오면 선거가 걱정 없다고 해 공천 했다. 공천하고 나니 전국에서 공천 잘했다고 전화가 쇄도했다. 채 후보는 우리가 차별받던 시절에도 고위공무원을 지낸 능력 있는 인물이고 부패방지위원회 사무처장을 지내면서 부패를 없애기 위해 앞장섰다. 해남.진도 발전을 위해서도 준비된 후보다.
2002년 대통령 선거 때 전라도 사람이 또 대통령하겠냐며 동서화합하자고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었다. 당선시켜 놓으니 민주당을 부패, 반개혁, 전라도당이라며 같이 할 수 없다고 민주당을 차버리고 열린당을 만들었다. 얼마 전 김대중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이 표를 준 사람에게 허락받고 분당했느냐고 말했다. 참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취임하자마자 대북송금특검으로 김대중 대통령 사람들을 전부 감옥 보냈다. 박지원 전 실장도 지금까지 감옥에 있지 않느냐. 이번 선거 때 박 전 실장을 공천하려고 했으나 아직 재판중이고 건강 때문에 공천하지 못했다.
열린당 김근태 의장이 김대중 대통령을 계승했다고 말하고 있다. 진도 군민을 얼마나 무시하면 그런 말을 하나. 밀어주니 배신한 정당이 열린당이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당이다. 계승했다면 왜 김대중 대통령과 나는 다르다며 정상회담을 특검했나. 요즘에는 청와대 사람들이 노무현 정권을 부산정권이라고 하지 않느냐. 열린당은 절대로 김대중 대통령과 같이 할 수 없는 사람들이고, 자신을 키워 준 모태를 배신한 정당이다. 김근태 의장은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다. 3일간 단식하더니 결국 보따리 싸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가지 않았느냐. 박양수 후보도 잘 알지만 김대중 대통령 덕에 국회의원을 했으니 끝까지 민주당을 지켜야지 노무현 대통령을 따라갔다. 정치적으로 다른 것이다. 남도문화 발상지로 문화수준이 높고 절개가 굳은 진도군민들이 나서 확실하게 본때를 보이자.
민주당을 키워 달라. 제가 전라도 태생이 아니면 이 고달픈 야당의 길을 가지 않는다. 김대중 대통령을 모시고 한번도 계보나 당을 바꿔본 적 없고, 고문당하고 감옥가도 전라도 사람이 한번 약속하면 지킨다는 말을 듣기위해 지금까지 민주당을 지키고 있다. 민주당이 없어지면 우리의 정치정서와 이익을 대변할 정당이 없어진다. 소도 기댈 언덕이 있어야 한다고 하지 않는가. 과거같이 차별이나 괄시 안받고 자신감 갖고 살기위해 민주당을 키우는 것을 일생의 과업으로 생각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김대중 대통령의 적자는 한화갑이라고들 한다. 한화갑이 있는 민주당이 김대중 대통령의 계승자지 어떻게 열린당이 계승자인가. 김대중 대통령 때의 민주당을 다시 건설하겠다. 민주당을 밀어 달라. 반드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2006년 10월 17일 민주당 대변인실<<전남 해남.진도=김정현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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