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와 KBS SKY가 함께하는‘2006 대학생 영상 페스티벌’
제작클리닉은 방송과 영화현장에 대한 강의와 본선진출자들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KBS 엄기백 프로듀서와 영화‘작업의 정석’의 오기환 감독이 현장경험과 영상 제작 노하우를 전한다.
이어서 오후 4시부터는 대상인 국무총리상(상금500만원)을 비롯하여 6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 ‘영상 페스티벌’에서는 총 231편의 영상물이 접수되어 ‘대학생 영상 페스티벌’ 사상 최다 응모로 경쟁률이 어느 해 보다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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