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직업병이 있으며 이들은 평균 3가지의 직업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851명을 대상으로 직업병이 있는지를 묻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무려 82.3%가 ‘있다.’라고 응답했으며, 평균 3가지의 직업병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업병의 종류로는(복수응답허용) ‘거북목 증후군’이 64.1%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팔목터널 증후군’ 56.4%, ‘기타’ 44.3%, ‘눈의 피로’ 42.7%, ‘어깨결림’ 42.1%, ‘소화불량’ 35.1%, ‘두통’ 20% 등이 있었다.
직업병의 원인으로는 72.3%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꼽았으며, ‘좋지 않은 자세’(43.4%), ‘건강관리 부족’(41.4%), ‘과도한 근무시간’(36.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직업병 해소와 방지를 위한 노력으로는 ‘휴식’(58.4%)과 ‘운동’(37.4%)이라는 응답이 많았으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라는 대답도 27%나 되었다.
회사 내 직업병 해소를 위한 제도마련은 ‘전혀 없다’ 49.1%, ‘거의 없다.’ 39.1%, ‘어느 정도되어 있다.’ 9.8%, ‘잘 되어 있다.’ 2%로 매우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직업병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경험이 있다.’라는 응답자는 전체의 31.6%나 되었으며 그 이유로는 ‘실제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라는 응답이 61.3%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 외에는 ‘언론을 통해 직업병의 심각성에 대해 자주 접하게 되어’ 17.5%, ‘주변에서 직업병으로 사망한 사람을 봐서’ 7.4% 등이 있었다.
사람인의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사무직 직장인들이 겪는 직업병은 서서히 상태가 안 좋아지거나 생명에 지장을 주는 형태가 아니라 ‘그냥 이러다 말겠지’하며 넘어가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몸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는 물론 평상시 습관의 교정 등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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