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장상 공동대표는 오늘(10.18) 전남 신안군 지도읍, 묵포항, 북항 일대에서 최영수 신안군수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다음은 장상 공동대표 선거지원유세 요지
전남 신안은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되는 특별한 곳이다. 민주당은 신안의 사랑을 받고 살아남았고, 다시 국민의 희망이 되고 있다. 신안하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떠오른다. 김 전 대통령은 50년 역사에서 세계에 내놓고 유일하게 자랑할 수 있는 대통령이다. 민주당을 사랑해주고 김 전 대통령을 사랑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국민의 정부시절 김 전 대통령은 이화여대 총장을 하던 저를 불러 국무총리로 지명하면서 대한민국 역사를 더 발전시키려면 여성의 힘이 크게 쓰여 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김 전 대통령은 앞을 멀리 바라보고 앞서가는 대통령이었다. 참여정부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국민의 정부는 많은 일을 했다. 국가의 살림살이도 국민의 정부 때보다 빚이 지금 3배로 늘어났다. 오죽했으면 정치의 좀처럼 관여하지 않으셨던 김 전 대통령이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당이 민주당을 분당시킨 것은 한국 정당사를 쇠퇴시킨 사건이라고 말씀 하셨겠나. 민주당은 여러분들이 김 전 대통령과 민주당과 한화갑 대표를 사랑했기 때문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난 것이다. 어느 누가 11석의 소수민주당이 142석의 거대 열린당을 당당히 이기리라 생각 했겠는가. 민주당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똘똘 뭉쳐 표를 몰아줬기 때문이다. 2007년 대선에서 민주당이 다시 정권을 창출해야 한다. 민주당은 지난 92년, 97년 대선에서 두번씩이나 정권을 창출한 저력 있는 정당이다. 민주당은 가능성이 가장 큰 정당이다. 신안이 중심이 되서 제2의 DJ를 만들어 달라. 어떻게 해야 하나. 첫째, 최영수 후보를 신안군수로 당선시키는 것이 2007년 대선승리로 가는 첫 발자국이다. 사람은 지조가 있어야 하고, 뜻이 변하지 않아야 한다. 신안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이 많은데 무소속은 언제라도 현주소와 본적을 이익에 따라 바꿀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큰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신안은 천연자원이 많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최영수 후보는 관광경영의 전문가로서 신안 발전을 이룰 적임자다. 최 후보를 여러분들이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 둘째, 꿈은 혼자 꾸면 백일몽이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꾸면 비전이 된다. 우리 함께 꿈을 꾸면서 2007년 민주당이 정권재창출하는 비전을 갖자. 민주당을 향한 여러분들의 그 뜨거운 사랑을 충청도로 경기도로 서울로 수출해 달라. 이번 선거에서 최 후보를 당선시키고, 신안이 시발점이 되어 2007년에 제2의 DJ를 만들어 달라.

2006년 10월 18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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