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 윈도우 임베디드 CE 6.0 출시기념 프로모션 실시
행사 기간 내에 윈도우 임베디드 CE개발 툴을 구입하는 고객께는 개발실습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는 VIA 보드 솔루션 킷 20% 할인을 비롯해, MSDN실습교육 20%할인, CE 프로그래밍 서적 무상제공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한편, CE 6.0 론칭 이벤트의 일환으로, 다섯 분을 추첨하여 개발용 VIA 임베디드 보드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모바일 기기를 위한 OS인 윈도우 임베디드 CE는 이번 6.0버전부터 어플리케이션 개발툴인 Visual Studio 2005와 통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발자들은 CE 6.0 개발 툴로 OS와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개발할 수 있어 비용 및 시장 진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윈도우 임베디드 CE 6.0은 커널이 새롭게 디자인 되면서, 32000건의 프로세스를 동시에 지원하고 각 프로세스 당 2기가의 가상 메모리를 지원하는 등 이전 버전에 비해 뛰어난 성능향상을 보여준다. 더불어, 통신기능의 내장, 폭넓은 소스공유 정책 지원으로 더 많은 모바일 기기 개발사 들에게 윈도우 환경의 잇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디에스티의 정만식 영업이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다려 온 국내 많은 개발자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윈도우 임베디드 CE 6.0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제공하고자 사전 프로모션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디에스티는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CE 6.0을 통해 고객사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바이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고 말했다.
윈도우 임베디드 CE 6.0은 오는 11월 출시 예정이며, 구입 예약 및 제품 정보는 디에스티 홈페이지 www.dstcorp.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에스티 개요
디에스티(주)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윈도우 임베디드 OS 및 VIA EPIA 보드 한국 총판으로, 고객의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맞는 최적의 OS를 제공하고, 개발에서 제품 양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솔루션 및 기술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고객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국내 윈도우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인 WECOM (http://wecom.dstcorp.com)을 운영하고 있다. 디에스티(주)는 국내 임베디드 시장 개척의 뛰어난 공헌을 인정받아, 2003년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임베디드 총판으로 지정되어, 싱가폴에 DST Asia 설립을 시작으로 인도, 호주지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st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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