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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6-10-18 15:33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금호종합금융(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 ICR)을 2006년 10월 18일자로 BBB+(안정적)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1974년 단자사인 광주투자금융으로 설립된 후 94년 종합금융으로 업종 전환하면서 광주종합금융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95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이하 ‘그룹’) 계열의 종합금융회사이다. 한편, 2006년 3월말 기준 본점(광주광역시 소재) 외 국내에 3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외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48.4%에 달하고 있어 경영권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외환위기 이후 자산부실화로 대규모 적자를 시현하기도 하였으나 적극적인 경영정상화 노력을 통해 부실자산 처리가 일단락되면서 2003회계연도부터는 수익구조가 안정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2002회계연도에는 대손충당금 환입 축소와 대규모 출자전환증권 감액손실로 인해 29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시현하였으나 2003회계연도 이후에는 여신부문의 실적이 안정화되는 가운데 유가증권 운용에서도 실적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전반적이 수익성이 제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05회계연도에는 하이닉스와 현대건설 등 출자전환채권 관련이익 (53억원) 등 일회성 요인에 힘입어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

자본확충과 적극적인 경영정상화 노력을 통해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이 양호한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2001년 3월말 1,193억원에 이르던 고정이하자산 규모는 2006년 6월말 97억원으로 대폭 감소하였으며 2006년 6월말 기준 BIS자기자본비율과 Tier 1비율이 각각 12.6%, 9.1%를 기록하는 등 자본적정성도 양호한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과거에도 오히려 계열사들이 동사에게 예수금과 후순위채 인수 등 영업적·재무적 지원을 해왔으며 동사의 영업규모와 종금업 감독기준 등을 감안시 동 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관련한 동사의 재무적 지원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동사가 효율적으로 유동성을 관리하고 있으며 적절한 종금채 발행도 계획하고 있어 향후에도 유동성은 양호한 수준에서 관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은행권의 안정적인 credit facility는 크지 않으나 오랜 업력에 기반한 공고한 수신기반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사의 우수한 단기자금시장 접근능력 등을 감안시 재무융통성 또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이는 동사의 양호한 재무안정성과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감안한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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