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올해도 기상오보...대구기상청 승격 서둘러야
대구 기상대의 인력은 총 12명인데, 인력 한 명당 담당하고 있는 업무가 최고 17개까지인 것을 알고 있는지?
1인당 지원예보 면적역시 311.9㎢으로 가장 넓은 가운데, 이러한 인력운영으로는 하루에 4번 있는 단기예보만 감당하기에도 벅참으로 보다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통해 예보적중률을 높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답변 바람.
현재 대구·경북지역의 기상예보는 사실상 부산기상청이 맡고 있는 실정이나 부산·경남과 대구·경북은 기후적 차이가 매우 큼.
강수량 평년값은 360㎜나 차이가 나며, 적설량 역시 8㎜나 차이가 나는 데에도 불구하고 04년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대구기상청의 승격을 미루고 있는 것은 향후 더 큰 기상재해가 닥쳤을 경우 오보에 대한 위험을 그대로 안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고 판단됨.
청장은 대구기상청 문제에 대해 얼마나 심각성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지 어떠한 추진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바람.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행자부와의 협의중 가장 큰 걸림돌은 인력증원과 시설관련예산(35억원)의 문제인 것으로 알고 있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단순히 인력증원 등의 기관 격상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입는 피해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이를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봄.
2012년 혁신도시 입주시 기상청급으로 입주희망 수요조사서를 제출한 상태이나 차선책에 불과하다고 판단됨. 행자부와의 협의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행자부를 설득할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기상청장의 답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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