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대학교 RRC(지역협력연구센터)인 고품질전기전자부품 및 시스템연구센터(소장 임영철 전기공학과 교수)가 선도적인 지역혁신 활동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제주대에서 개최된 대학 및 연구기관 선도그룹 워크숍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지난 98년 개소한 후 과학기술부,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각종 연구사업과 산학협력사업, 인력양성사업, 학술 및 국제협력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호주향 디지털 셋톱박스 개발' '자동차 정비용 전자테스터 개발' '리눅스 기반 스트림서버 개발' 등을 통해 상품화 실용화 27건, 특허등록 27건 등 활발한 연구성과를 거둠으로써 지역 기업들의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이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지난달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서 전국 57개 RRC 가운데 연구지원기관 우수 성공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핵심 기술 개발, 현장 애로기술 해결, 실용화 등 고유한 산학연구 이외에도 2004년부터 광주지역 특화사업인 산자부 지원 광산업 기술지원사업과 전자부품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해 지역 산업발전에 큰 역할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센터 참여기업인 G-Auto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APPEX(Automotive Aftermarket Products Expo) 2004에 센터와 공동 개발한 자동차 정비용 전자 테스터를 출품, 미국 영국 호주 중동지역 바이어들로부터 125만달러의 구매 의향을 접수받고 현재 계약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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