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후 빛 번짐현상, ‘프라임 라식’으로 재치료한다
연세의대 K교수는 수술 직전에 조명이 없는 세극등 현미경 검사에 의해 환자가 바라본 시선의 중심을 표시한 후 안구를 고정하고 라식을 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이안안과의 임찬영원장은 시력교정 전문의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안구 인식 장치가 부착된 칼자이스 New CRS master를 도입하여 동공과 주변부 혈관 뿐 아니라 환자의 시축을 분석, 완벽한 시축 중심 라식이 가능한 ‘프라임 라식’시술을 가능케 했다.
임 원장은 “시축을 중심으로 한 프라임 라식은 New CRS master의 데이터를 칼자이스사의 MEL-80엑시머레이저로 링크, 정밀한 웨이브프론트 수술이 이뤄지게 하며 수년 전 라식을 받은 후 빛 번짐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재치료의 길을 열었다”라며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최상의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안안과는 서울역앞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1층 세브란스 클리닉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라임 라식 및 프라임 라섹 수술과 알티산렌즈 시술, 그리고 미세절개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라식이나 백내장 등 각막분야 전문가인 임 원장은 특히 기존의 3mm각막 절개술의 절반 이하인 1.2mm 수준으로 절개 크기를 줄인 미세절개 백내장 수술을 실시, 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문의: 이안안과 임찬영 원장(www.ianeye.co.kr 02-31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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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안과 임찬영 원장 (02-319-0012)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84-11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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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16일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