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유통 김재문 영업팀장, 근로자 문화예술제 미술분야 은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열차 영업사원은 슈퍼맨”

얼마 전 조형철 영업사원은 ‘생활의 달인’으로 TV에 출연하고, 강릉센터 김기옥 영업사원은 달리는 열차를 멈추고 인명을 구해 화제가 되었던 바 있다. 이번에는 남부지사 소속 김재문 영업사원이 제27회 근로자예술제 미술분야 은상을 수상했다.

근로자 예술제는 근로복지공단과 KBS미디어가 공동주최하는 권위 있는 예술제로 이번 수상작은 10.17~23(7일간) 전국 각지에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평소부터 사진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착을 가지고 자신만의 작품영역을 키워 나갔던 김재문 팀장은 부산이 고향으로 89년도에 한국철도유통에 열차영업직으로 입사하였다. 주로 풍경과 인간의 삶에 대한 주제를 많이 다루며 사진평단에는 이미 이름이 알려졌던 인물이다.

철도유통 남부지사장은 “평소에도 업무에 성실할 뿐만 아니라 사원 간 화합분위기 조성에도 1등가는 사원”이라며 수상을 축하했다.

웹사이트: http://www.korv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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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철도유통 홍보담당 고도명 016-74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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