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법무부 부천보호관찰소(소장 소을섭)는 부천시 덕유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유호)과 공동으로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을 방지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선택을 돕는 등 사회적응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하여 심성순화교육 프로그램인 ‘2006년 제5기 등대교실’을 개설, 2006. 10. 18. 자체 교육센터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11명, 덕유복지관 프로그램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식을 가졌다.

금년 들어 다섯 번째 진행하는 등대교실은 폭력이나 비행에 대한 죄의식이 부족하고 무계획적인 생활로 쉽게 재 비행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총 6회에 걸쳐 분노조절, 인성 및 예절교육, 성격검사 및 진로적성검사 등을 실시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효과적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덕유복지관 김우탁 사회복지사는 “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보호관찰 청소년이 마음을 열고 스스로 다가올 때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보호관찰소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프로그램들이 부천지역 비행 청소년의 재범방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천보호관찰소에서는 부천지역 청소년 단체 네트웍 모임인 “푸른모임”을 통해 청소년 관련 기관의 청소년 지도기법 등을 공유하여 일탈방지 , 가족 여행, 문화체험, 멘터 프로그램 등 보호관찰 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부천지역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방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bucheon.probation.go.kr

연락처

부천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 조선숙주임, 032-348-510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