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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10:57
서울--(뉴스와이어)--2000년대 한국 멜로영화의 마스터피스 10편을 상영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Tears in Spongehouse가 감독과 함께 영화를 보며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1년 전 <해피엔드> 이후 6년 만에 발표한 영화 <사랑니>로 다시 한 번 한국 영화계에서 그 입지를 굳힌 정지우 감독과 함께 보는 <사랑니>. 최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으로 300만의 눈가를 적신 송해성 감독과 함께 보는 그의 5년 전 작품 <파이란>.

얼마 전 할리우드영화 <레이크 하우스>를 본 관객이라면 더욱 궁금해할 원작 영화인 <시월애>의 이현승 감독, 마지막으로 <정사> <스캔들>에 이어 최근 <다세포 소녀>로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를 선보인 이재용 감독과 함께 보는 <순애보>. 자신의 지난 영화를 관객들과 다시 보며,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함께 돌아보는 따뜻하고도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영화 상영 후에는 곧이어 감독과의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감독과의 대화 일정(아래 각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정지우 감독 <사랑니> 10월 27일(금) 21:00
송해성 감독 <파이란> 10월 28일(토) 21:00
이현승 감독 <시월애> 11월 5일(일) 13:30
이재용 감독 <순애보> 11월 8일(수) 21:00

기간: 2006년 10월 26일~11월 8일
장소: 스폰지하우스(압구정)
관람료: 편당 5천원(특별상영작 7,000원)
홈페이지: www.spongehou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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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이지혜, 김하나 540-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