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K,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
GSK는 당뇨, 고혈압, 우울증, 천식, 전립선 비대증, 자궁암 6개 질환을 선정하여 전국 200여 개 보건소의 신청을 받아 만성질환 관리 및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가 주최하고 GSK가 단독 협찬하고 있으며 지역 최고의 의료진을 섭외해 쉽고 수준 높은 질환 정보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부산 연제구, 경남 합천군,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강연이 진행되어 매회100여명 이상의 주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GSK는 향후 매월 2~3회의 강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매 강연 시 주민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강연의 만족도를 높이고 깊이를 더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호 사장은 “GSK가 윤리적 경영의 바탕 위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에게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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