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오브젝트 코리아-네모 소프트 전략 파트너 조인식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24일 네모소프트 주식회사(한능우 대표이사)와 전략 파트너 조인식 채결하고 파트너 체재를 통한 적극적인 BI 영업의지를 천명했다.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새로운파트너 정책을 선보이고, 파트너를 위한 기술 및 영업교육,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했다.
양승하 사장은 파트너 조인식에서 “네모소프트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 진출을 축하한다. 비즈니스 오브젝트도 제2의 도약을 이우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채널체제로 가야함을 절감하고 있다”고 말하고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하여 영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인더스트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트너와 사전준비를 통해 철저히 준비하여 영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모소프트의 한능우 대표이사는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파트너가 되어서 기쁘다. 네모 소프트는 국내에서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BI 솔루션을 지원할 역량을 가진 인력을 가장 많이 보유한 준비된 회사라고 생각한다”며 “BI 시장이 이제 본격적으로 열리는 만큼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기회를 정확히 포착하여 1위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네모 소프트는 최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15년 경력의 김동군 수석 컨설턴트와 안중대 영업대표를 전격 영입,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에 진출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철저한 제품 교육과 프로젝트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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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5일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