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방법은 전국 277개 하수처리장을 규모별로 5개 그룹으로 나누어, 3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였다.
- 지속가능한 하수도 발전(주민친화·친환경적 시설 등 4개 항목)
- 공공의 건강증진 및 안정적 서비스 제공(하수처리효율 등 6개 항목 )
- 부생자원의 순환이용(하수슬러지 감량 및 처분 등 3개 항목)
운영실태 평과결과에 따라 하수처리장을 5개 등급으로 분류하였다.
- 최우수(1개소), 우수(상위 20%), 보통(상위 21~60%), 미흡(상위 61~80%), 아주미흡(상위 81~100%)
□ 그룹별 최우수 하수처리시설로 선정된 내용을 살펴보면
○ Ⅰ그룹 : 대구광역시 달서천 하수처리장(400천톤/일)
- ‘05년 나무심기 및 공원화사업 우수처리장으로 선정
- 위탁관리에 따른 하수처리단가(69.4원/톤)가 저렴한 반면 하수처리효율이 우수하여 낙동강 수계의 수질개선에 기여
○ Ⅱ그룹 : 충북 제천시 제천 하수처리장(70천톤/일)
- 하수처리시설의 운영개선을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실시·지원하여 고도처리공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높은 하수처리효율을 유지
※ 평균방류수질 : BOD 6㎎/ℓ, T-N 15.6㎎/ℓ
- 발생 하수슬러지 전량을 건분화하여 시멘트 부원료로 재이용
○ Ⅲ그룹 : 경남 고성군 고성 하수처리장(10.5천톤/일)
- ‘05년 나무심기 및 공원화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운영효율 향상에 집중하여 하수처리효율이 우수하여 높은 점수를 얻음
- 하수슬러지의 대부분(1,198톤)을 퇴비화하여 재활용
○ Ⅳ그룹 : 전남 영암군 영암 하수처리장(5.5천톤/일)
- 하수도요금 현실화율이 96.4%(전국 평균 61.3%)로 요금 현실화를 위한 강한 의지와 노력이 돋보임(´04년 현실화율 46.4%)
- 발생되는 하수슬러지 전량(557톤)을 녹생토로 재활용
○ Ⅴ그룹 : 충남 연기군 전의 하수처리장(2천톤/일)
- 3년 연속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었으며, 하수도요금 현실화율(99.5%)과 하수처리효율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이 평가됨
- 발생 하수슬러지 전량(135톤)을 녹생토로 재활용하고, 하수처리수의 일부(81천톤/년)를 농업용수로 재이용하고 있음
이번에 최우수처리시설로 선정된 5개 하수처리장에 대하여 인증패와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여 하고, 해당 자치단체에는 포상금 각 5천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아주 미흡’ 평가를 받은 하수처리장은 해당 지자체별로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토록 하고, 유역(지방)환경청에서 이행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하수도연찬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 발표를 통하여 운영 노하우를 공유토록 함으로써 자치단체간 선의의 경쟁과 하수처리장 운영 효율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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