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클럽, 업계최초 체크무늬 안감 교복 출시
학생복 업체 아이비클럽(www.ivyclub.com,대표 전영우)이 학생복 업계 최초로 체크무늬 안감을 도입한 교복을 출시했다.
아이비클럽은 자체 개발한 고급 체크 프린트 안감인‘아이비체크’를 올해 추·동복부터 적용하여,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 측면으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린, 베이지, 레드 그리고 네이비 등이 조화를 이루는‘아이비체크’는 기존 기성복의 체크무늬에 비해 한층 발랄하게 1318세대의 감각을 살린 것이 특징.
아이비클럽은 매년 가을마다 등장하는 인기 패션 키워드로 사랑 받고 있는 체크무늬를 교복 자켓의 안감으로 활용하여 단정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함과 동시에, 쉽게 때가 타는 블라우스와 셔츠의 깃과 소매부분의 안쪽에 체크무늬를 배색처리 함으로써 청결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비클럽 한지영 마케팅 팀장은“기존의 은사안감이 지닌 정전기 방지와 항균방취 효과를 포함하여 기능과 디자인 측면으로 보강된‘아이비체크’안감 교복은 최근 체크무늬의 유행을 타고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우선적으로 추·동복에‘아이비체크’교복을 출시한 아이비클럽은 향후 2007년 추·동복에도 체크무늬 안감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ivyclub.com
연락처
홍보대행사 리엔에이치컴 임현구 차장(02-776-2540 / 011-9000-0801)
김민정 사원(02-776-2540 / 017-547-0966)
㈜아이비클럽 마케팅팀 한지영 팀장(02-6677-6561 / 011-661-0916)
-
2008년 2월 26일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