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하수관은 대부분 납(Pb)계 열안정제를 사용하여 생산되고 있으며, PVC하수관에 사용되는 납의 함량 및 용출등에 대한 기준은 없으나, 용출에 의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중금속이 환경에 노출되어 사람과 동·식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우려를 배제할수 없으므로 업계차원에서 자발적으로 Pb계 열안정제 사용을 점차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 PVC하수관 생산업체는 현재 총 10개 회사이며, 생산규모(2005년기준)는 204.5톤(5,514㎞)임
구체적인 협약내용은 2007년부터 음용수용 품질기준(KS 규격기준에 의한 납 용출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제조·공급하고, PVC하수관의 배합 및 작업조건, 연구·개발 등 준비기간을 거쳐 2010년부터 납품되는 제품에는 친환경적인 대체 열안정제를 전면 사용하기로 하였다
※ PVC하수관 규격기준(KS M 3600)에는 납 용출기준이 없으며, PVC 상수도관 규격기준(KS M 3401)의 납 용출기준은 0.008ppm임.
환경부는 금번 협약을 계기로 PVC제품 생산업계 전반으로 친환경적인 대체 열안정제 사용이 널리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울러, 제조업계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사례가 많이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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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상하수도국 생활하수과 김진명 사무관 02-2110-6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