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팟캐스팅 서비스 개시
이에 따라 23일부터 “단팥” 서비스에 "이정식의 All that jazz", "공지영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등 인기 프로그램과 각종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타비(TAVI)와 같은 PMP를 비롯하여 MP3 플레이어 등 각종 멀티미디어 재생기기를 통해 CBS의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지난 9월 KBS가 서비스를 개시한데 이어 CBS도 적극적인 팟캐스팅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국내에도 팟캐스팅의 대중화가 급속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CBS 편성국 김세광 PD는 “팟캐스팅 서비스를 통해 라디오 프로그램을 비롯한 CBS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시청자에게 공급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 ‘단팥’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 되는 CBS 프로그램이 상당한 반향을 불러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단팥"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뉴미디어라이프의 최은주 마케팅팀장은, “CBS의 참여로 국내외 방송사 및 컨텐츠 사업자들과의 제휴가 가속되고 있어 제공되는 채널 수도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며,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독특한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여 ‘단팥’의 문화를 빠르게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9월 KBS에서 제공하는 9개 채널로 서비스를 개시한 "단팥"은 1개월 만에 4만 여건이 넘는 "단팥 플레이어"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CBS의 본격적인 참여와 함께 약 40개 이상의 채널이 새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 타 방송 채널이 예정대로 추가되면 11월 중에 라디오, 뉴스, TV, 교육, 연예 등 다양한 장르에 약 100개 이상의 채널이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팟캐스팅이란 'iPod`와 'Broadcasting`의 합성어로, 방송 콘텐츠를 아이팟(iPod)과 같은MP3 플레이어나 타비(TAVI)와 같은 PMP 등 멀티미디어 재생기기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특히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시·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바쁜 직장인들이나 저녁 시간에 라디오나 TV 방송을 청취할 수 없었던 청소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s.co.kr
연락처
CBS 기획조정실 정책기획부 유창수 2650-7074/ 019-269-2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