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원장 엄기철)에서는 우리 쌀의 우수성 및 소비촉진을 위한 대 국민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주부들의 맛있는 밥 짓기 노하우 발굴과 우리 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기 위한 “으뜸 밥 짓기 경진대회”를 10. 25(수) 10시 30분에 aT센터(서울 양재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수입쌀 시장 개방에 대응하여 농촌진흥청에서 우리 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하여 재배 및 생산관리를 체계적으로 도입해서 생산된 탑라이스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의 일환이다.

밥 짓기 경진에는 학생, 주부 등 일반인 40팀이 참가하여 탑라이스(일품)를 이용하여 밥 짓는 기술을 경연하는 흰밥 분야와 밥을 소재로 자유롭게 요리 솜씨를 자랑할 수 있는 있는 별미밥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흰밥 경진에서는 동일한 쌀과 밥솥을 사용하더라도 불림시간, 물의 양, 불 조절 등에 따라 밥맛이 좌우된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맛있는 밥 짓기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별미밥 분야에서는 잔멸치약선밥, 한방솔잎밥 등 밥의 다양한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대 행사로 행사 관람자를 위한 탑라이스와 일반 쌀의 비교평가 시식회 및 쌀 품종과 표본, 쌀로 만든 여러 가지 가공이용 아이디어 상품이 함께 전시되어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소비자가 알지 못하는 쌀의 다양한 활용도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우리 쌀의 소비 촉진을 위하여 으뜸 밥 짓기 매뉴얼을 제작하여 소비자에게 보급하는 한편, 쌀의 신 소비용도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공기술을 개발하여 쌀 소비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niast.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 농산물가공이용과 한귀정 농업연구관 031) 299-05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