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겨울 영화팬들은 영화 사상 최고 최강 시리즈 최신작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오는 12월 21일, 크리스마스 시즌에 국내 개봉을 앞둔 <007 카지노 로얄>. 최근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벌써부터 국내 영화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가장 추울 때 가장 뜨겁게 스크린을 달궈줄 것으로 기대되는 블록버스터 <007 카지노 로얄>은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 시리즈가 석권했던 겨울 시즌 블록버스터의 계보를 이어받아 2006년 매서운 겨울 추위를 한번에 날려버릴 최고의 핫무비로 떠오를 전망이다.

스케일, 스토리, 캐스팅 등 모든 것이 달라진 새로운 007 탄생
올겨울 최고의 블록버스터, 세계적인 흥행 돌풍 예고

<007 카지노 로얄>은 새로운 시작 이상의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 40여년 동안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007 시리즈의 최신작인 <007 카지노 로얄>은 시리즈의 출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평범한 요원이었던 제임스 본드가 007 살인면허를 얻고 최고의 스파이가 되는 과정과 플레이보이로만 알려졌던 제임스 본드의 첫사랑과 첫 임무, 성공과 비극을 블록버스터 스케일로 드라마틱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시대가 변한 만큼 제임스 본드의 임무도 변했다. 예전 시리즈와는 다르게 현실적인 설정과 드라마틱한 이야기 전개가 특징으로 손꼽히는 <007 카지노 로얄>에는 허황된 신무기와 냉전시대의 유물같은 악당 대신 국제 테러조직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초호화 카지노를 통해 불법 테러자금을 조달하는 현실적인 악당 르 쉬프르(<킹 아더>의 매즈 미켈센 역)와의 대결이 바하마, 남아프리카, 영국, 이탈리아 등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시리즈 최대 스케일로 완성된 액션 블록버스터지만 007의 첫 임무를 감시하기 위해 정부에서 파견된 베스퍼 린드(에바 그린)과의 애절한 첫사랑로 여성관객의 섬세한 감수성까지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액션과 감성적인 러브 스토리로 다시 태어난 ‘인간적인’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첫번째 007 시리즈 <007 카지노 로얄>은 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국내 관객들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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