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은 10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1박 2일 간 강원도 횡성 청일중학교와 충남 서산 팔봉중학교 전교생 111명을 대상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워 볼 수 있는『제8회 청소년 전통문화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전통문화캠프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익혀 나라사랑과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하였다.

이번 전통문화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일상적인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독립기념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해설사의 안내로 선조들의 정신이 담긴 전시관을 탐방하고 도예체험도 한다. 또한 관내 통일염원의 동산에서는 통일의 종을 직접 타종하며 평화통일을 염원한다. 이외에도 사물놀이 배우기와 임진왜란 당시 왜구를 물리쳤던 이순신 장군이 사용한 전술비연(연을 이용한 조선 수군의 통신체계)도 직접 재현하여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느껴보도록 한다.

독립기념관은 전통문화 캠프에 이어 28일(토)에는 ‘독립기념관 어린이 역사교실’을 개최하며, 11월부터는 독립기념관을 방문하기 힘든 벽지나 낙도 등을 찾아가 우리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과 전시회를 여는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을 운영하고,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새터민 초청 교육’을 하는 등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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