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A’ 놓치면 후회 할 액션 명 장면 Best 3
오빠의 원수를 갚아 주겠다!
카수미 vs 레옹
DOA경기에 참가했다가 실종된 오빠. 그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도아섬으로 찾아간 카수미는 오빠의 원수 레옹을 만나게 된다. 레옹을 꼭 이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지만, 대결이 진행 될수록 레옹은 오빠의 상대가 될 수 없음을 느끼게 된다. 이 둘은 어떤 장소를 막론하고 심지어는 다른 사람의 방을 침범하면서까지 서로의 끝을 보기 위해 대결에 임한다. 남녀의 성 대결을 떠나 복수의 칼을 갈아 온 카수미의 파워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넘어 살벌한 강한 눈빛까지 보여주고 있다.
여자 파이터들의 짜릿한 액션!
크리스티 vs 헬레나
마치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안성기와 박중훈이 비속에서 펼친 액션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크리스티와 헬레나의 액션 장면.
아빠의 이름에 먹칠하는 자 용서 하지 않겠다!!
헬레나 vs 도노반의 음모파
DOA경기 창시자의 딸 헬레나. 아버지 이름에 먹칠을 하려는 도노반의 음모를 눈치채고 찾아가던 그녀의 발길을 막는 한 무리가 나타난다. 그들은 다름 도노반이 보낸 파이터들. 감시카메라로 수많은 파이터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던 도노반이 헬레나의 침범을 막으려 수많은 자객과 남자 파이터들을 보내게 된 것. 긴 장검을 휘두르며 헬레나에게 싸움을 요하는 파이터들은 아버지의 명예를 지키겠다는 헬레나의 의지가 담긴 싸움을 당할 수 가 없다. 맨손만을 사용하는 리얼 액션
파이터들의 개성 있는 매력과 파워풀 한 액션이 돋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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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8일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