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밀란 프리미엄 진 페스티벌

서울--(뉴스와이어)--해외구매대행 쇼핑몰 엔조이밀란(www.njoymilan.com)이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진을 한자리에 모았다. '미스 식스티(Miss Sixty)'와 '디젤(Diesel)' '세븐 포 올 맨카인드(7 for All Mankind)' '에너지(Energie)' '트루릴리젼(True Religion)' 등 미국과 유럽 프리미엄 진 브랜드의 올 가을 신상품을 선보이고 여기에 할인혜택까지 더한 것. 청바지 한벌에 10만원대 후반에서 20만원대에 달하는 비교적 고가의 상품이지만 페스티벌이 시작된 지난 23일 이후 구매고객의 호응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탈리아 특유의 감각이 살아있는 미스 식스티의 럭셔리 데님 'X-Love Jeans'은 엔조이밀란에서 판매가 21만9800원에서 3만원이 할인된 18만98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코튼 소재에 신축성이 첨가되어 뛰어난 피팅감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뒷 포켓에 오리엔탈 감각의 자수가 수 놓아져 있는 것이 특징.

남성 진으로 유명한 에너지의 올 시즌 신상품도 눈여겨 볼 만하다. 엔조이밀란 사이트 상에서 19만9800원에 판매되고 있는 'Emerson Jeans'은 높은 고객만족도(별5개만점 중 평균4개이상)를 기록해 현재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빈티지 스타일의 로우 라이즈 디자인으로 적당히 피트되면서도 자연스러운 주름이 잡혀 착용감이 편안한 것이 장점이다.

한편 특징적인 웨이스트 라인을 갖고 있는 '허드슨(Hudson)' 은 키얼스틴 던스트를 비롯한 헐리웃 스타 사이에서도 사랑받는 데님 브랜드다. 엔조이밀란에서는 2006년 F/W 신상품을 17만원 대에 판매 중이다. 섹시한 라인을 살려줘 다리가 길어보이며 허드슨 고유의 트라이앵글 백포켓이 힙을 살려주는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리플레이(Replay)' '락 앤 리퍼블릭(Rock & Republic)' 등 엔조이밀란은 다채로운 명품 진을 선보이고 있으며 11월6일까지 진행되는 페스티벌 기간에는 2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엔조이밀란에서는 12월31일까지 5만원 이상 구입고객에게는 스탬프를 찍어주는 '스탬프 이벤트'가 진행중이라 1석2조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구매횟수별로 할인쿠폰 혹은 선물이 제공된다. 문의 1577-1533

웹사이트: http://www.ktmall.com

연락처

엔조이밀란 홍보팀 이유리 대리, 02-767-5964,019-234-278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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