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맞고게임 ‘두번맞고’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모바일게임회사 엠드림(http://www.mdream.com : 대표 최종호)은 새로운 방식의 맞고게임 ‘두번맞고’를 지난 10월 19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두번맞고'는 기존의 맞고와 달리 자기 차례에 두번씩 친다는 다소 엽기적인 발상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최근 몇 년간 우후죽순 쏟아져 나온 갬블게임, 특히 맞고게임은 더 이상 기존의 게임들과 차별성이 없는 캐릭터와 스킨 정도가 바뀐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었다. '두번맞고'는 게임의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꿔 특유의 짜릿한 대박판을 기대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두번맞고’는 기존 맞고와 발상부터가 틀리다. 누구나 맞고를 치며, 한번만 더 내 차례가 오면 이길 수 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을 것이다. ‘두번맞고’는 자기 차례에 두번을 치기 때문에, 일반 맞고보다 한차원 높은 전략적 사고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색다른 방식으로 특허(출원번호 10-2005-0087835)를 취득하여, 그 독창성을 인정 받았다.

단순히 두번 친다는 것만으로 ‘두번맞고’가 재미있는 것은 아니다. ‘두번맞고’는 나도 두번을 치지만 상대방도 두번을 치기 때문에 그만큼 역전을 당할 위험(고박)이 높아지게 된다. 이런 위험부담을 상쇄하는 것이 자동고 시스템이다. 상대방의 고를 저지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고를 부른 것으로 인정이 되는 이 시스템으로 ‘두번맞고’는 수만배의 대박판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최대 17고까지 부를 수 있는 이 시스템은 고위험 고보상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두번맞고’에는 빙고미션이라는 색다른 미션이 존재한다. 총 9장의 패를 모아 빙고를 만들면 빙고달성마다 2배씩 최대 256배의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미션으로 자동고 시스템과 더해져 천만점 이상의 점수가 나는 판도 심심치 않게 나올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대박을 위한 다양한 요소들은 도전!천만점!! 이라는 색다른 모드를 통해 최고점수에의 도전욕구를 끊임없이 자극한다. 도전!천만점!! 모드에서는 연승시 보너스로 연승 만큼의 배수로 점수가 주어져 일억점 이상의 엄청난 점수에 도전할 수 있다.

‘두번맞고’의 또다른 묘미는 ‘패띄기’. 흔히 화투점으로 알고 있는 ‘패띄기’를 완벽하게 구현하여, 다양한 내용으로 운세를 점쳐볼 수 있다. 화투점을 잘 모르는 사람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편하게 운세를 보거나, 봐줄 수 있다.

엠드림의 최종호 대표이사는 “수많은 맞고게임이 서비스 되고 있지만, 모두다 비슷비슷한 컨셉과 내용으로 구성되어 유저들은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 ‘두번맞고’는 기존의 어떤 맞고게임도 보여주지 못한 참신함과 대박의 묘미를 무기로 맞고게임의 정상에 설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두번맞고'의 정보이용료는 2천5백원이며, 게임을 이용하려면 SKT 네이트에 접속, 게임Zone > 이번주NEW게임 > 두번맞고 또는 575 + 네이트 > 두번맞고 를 통해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dream.com

연락처

엠드림 마케팅팀 임종민 대리 02-2141-9336 019-645-030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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