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 사각형 헤드 드라이버로 드라이버 교체 후 첫 우승 노려

서울--(뉴스와이어)--나이키 골프 후원 선수인 최경주가 미국 PGA 투어 크라이슬러챔피언십에 나이키 골프의 차세대 주력 드라이버인 SQ SUMO²(스퀘어) 를 사용, 1라운드에서 공동 7위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

SQ 드라이버 후속으로 내년 봄 출시될 사각형 헤드의 SQ SUMO²(스퀘어) 는 미 PGA 투어에서 최경주 선수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최경주는 지난 주 막을 내린 미 PGA 투어 후나이 클래식에서 SQ SUMO²(스퀘어)를 처음 들고나와 실전 훈련을 마쳤으며 크라이슬러챔피언십에서는 1라운드부터 좋은 성적으로 우승을 노리고 있다.

사각형 헤드 디자인을 채택, 비거리와 방향성을 좌우하는 관성모멘트를 사상 최고 수준인 5300으로 끌어올린 SQ SUMO²(스퀘어)는 더 멀리 더욱 정확하게 공을 보낼 수 있게 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경주는 지난 후나이 클래식에서 SQ SUMO²(스퀘어)를 사용, 평균 비거리 302.3 야드를 기록했으며 이는 최경주의 2006 PGA 투어 평균 비거리(후나이 클래식 기록까지 포함)인 287.7야드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크라이슬러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도 최장 드라이버샷이 333 야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나이키 골프 SQ SUMO²(스퀘어)는 2006년 PGA 투어에서 15승으로 최다승 기록을 이어가고 국내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SQ 드라이버의 기하학적 기술을 더욱 급진적이고 혁신적으로 향상시킨 제품으로 사각형의 헤드가 시선을 사로잡는 복합소재 드라이버다. SQ SUMO²(스퀘어) 는 관성모멘트(MOI)가 5300에 달하며 이는 골프 역사상 최고 수준. 이처럼 극대화된 관성모멘트를 통해 실수 완화성이 강화되면서 빗맞을 경우에도 비거리 손실이 적으면서 똑바로 날려보내 더욱 멀리, 정확하게 드라이브샷을 보낼 수 있게 된다.

나이키 골프의 SQ 드라이버는 PGA 투어에서 15승(2006 년 10월 27일 현재)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나이키 골프는 아이언 (15승 ), 페어웨이 우드 (13승 ), 웨지(15승) 부문에서도 놀라운 기록으로 최다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나이키 골프의 후원 선수인 타이거 우즈, 폴 케이시, 카타야마 신고가 PGA 투어, 유러피언 투어, JGTO 투어의 3대 투어에서 각각 상금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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