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바른사회시민회의(사무총장 : 현진권 아주대 교수)는 2006. 10. 26(목) 18: 30 회의실에서“바른시민옴부즈만”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조중근 바른사회 사무처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바른사회는 회원 및 시민들과의 의사소통을 증진하고, 활동에 있어 공감대 확산과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9월 25일 상임집행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바른시민옴부즈만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바른시민옴부즈만은 회원(시민)사랑방 모임을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거대한 담론보다는 시민들과 직접 연관된 현안들을 중심으로 사업을 개발하여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였으며, 향후 동 바른시민옴부즈만의 설립취지에 공감하는 일반시민들의 가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많은 시민단체들의 활동이 전문가, 또는 전문시민운동가들에 의해 주도됨으로서 정작 시민운동의 주체인 시민들이 참여하여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고, 이 때문에 한국의 시민운동이 시민 없는 시민운동이라는 지적이 있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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