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클럽, 이색 ‘교복 종무식’

서울--(뉴스와이어)--학생복 업계 1위 기업 아이비클럽(대표 전영우, www.ivyclub.com)은 오는 27일 전직원이 교복을 입고, 송년회를 겸한 이색 종무식을 진행한다.

이번 종무식은 학생복 대표기업으로서 1318 고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미있는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50여 명의 직원들은 교실로 꾸며진 양재동 사무실 대회의실에서 잠시나마 학창시절로 돌아가 지난 1년을 마무리하게 된다.
근태와 업무실적에 따라 ‘개근상’, ‘학업우수상’ 등 학창시절을 되살리는 시상식, 젊은 여직원들을 중심으로 최근 유행하는 간이 교복패션쇼를 통한 포토제닉 선발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비클럽 전응식 전무는 “최근 3년 간 꾸준히 매년 20%의 매출신장을 달성해 준 직원들에게 기억에 남는 행사를 선물해주고 싶었다”며 “모든 직원들이 옛추억을 되살리며 학생들의 심리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ivy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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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에이치컴 홍미영 02-732-8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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