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패시픽항공, 학생 및 워킹 홀리데이 특별 요금 내놔

서울--(뉴스와이어)--캐세이패시픽항공(CX)이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의 비수기 중에 적용하는 학생 특별 요금(왕복 요금)을 내놓았다.

특별 요금 해당 지역은 호주, 미주, 유럽 등이며 요금은 도시 별로 아래와 같다.

호주의 시드니, 브리즈번, 퍼스는 85만원, 멜버른, 케인즈, 애들레이드는 90만원, 오클랜드는 95만원이며, 특가 해당 기간은 11/1 ~ 12/20일, 2/5 ~ 2/15 일 그리고 2/18 ~ 3/31일 이다.

미주의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는 85만원, 밴쿠버는 90만원, 토론토/뉴욕은 110만원이며 해당 기간은 11/1 ~ 12/14일과 3/3 ~ 3/31일 이다.

유럽의 런던, 파리, 로마는 90만원, 프랑크프르트, 암스텔담은 85만원으로 해당 기간은 11월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다. (단 2/16, 17은 110만원)

학생 요금을 받기 위한 나이제한은 없으나 학생증, 학생비자(유학비자), 워킹 홀리데이 비자, 입학허가서 중 한가지를 제시하여 학생 신분을 확인 받아야 한다. 학생 특가에 해당되지 않는 기간의 요금에 관한 문의는 항공사 예약과 또는 여행사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athaypacific.com/kr

연락처

캐세이패시픽항공 마케팅 이은경 차장 02-3112-731
홍보대행 : 인트네트 유광성 이사 02-516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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