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계보’ 박스오피스 2주연속 1위
<거룩한 계보> 120만 관객 돌파하며 가속도 붙은 흥행질주
개봉 첫 주에 이어 2주차 박스오피스 1위
개봉 전부터 일반 시사회에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온라인 예매율 1위 등을 달리며 올 가을, 최고의 흥행작으로 관심을 모으던 <거룩한 계보>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개봉 10일 째인 10월 29일 서울 관객_ 305,948 명, 전국 관객_ 1,216,309 명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롱런 흥행몰이를 예감케 하고 있다.
특히 <거룩한 계보>는 지난 주말 <가을로>, <마음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가을 여심을 타겟으로 한 많은 작품들이 개봉하여 치열한 경쟁을 보인 비수기 가을 극장가에서도 2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드림 프로젝트’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남성영화라는 한계적인 이미지를 뛰어넘어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재미’와 ‘감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
<거룩한 계보>는 장진 감독 특유의 위트 넘치는 재치가 돋보이는 치성(정재영 分)과 계보단의 감옥 에피소드와 치성과 주중(정준호 分)의 진한 우정이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장진 감독 2006년 드림 프로젝트! 개봉 3주차에도 가속도 붙은 <거룩한 계보>의 흥행질주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개봉 10일만에 120만 (서울_ 305,948 명, 전국_ 1,216,309 명) 관객을 동원한 <거룩한 계보>는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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