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구호개발단체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oodneighbors.org)는 1년 전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의 지진피해 아동과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및 직업훈련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파키스탄 지진피해지역 아동을 위한 학교 내 기초교육시설 지원을 통해 아동들에게 기본적인 교육환경 제공 및 초등학교 등록율과 이수율을 높여 보편적 초등교육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정서치료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부모교육을 통해 신체·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고 있으며, 청·장년 및 여성들을 위해서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훈련사업을 실시하여 생산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과 동시에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진피해 이 후 파키스탄 하리푸르 주에 정착한 이주민 15,000여명을 대상으로 2006년 3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아동교육지원사업과 직업훈련센터 운영사업을 추진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굿네이버스 후원금과 KOICA 지원금 등 총 10만불의 예산이 투입되어 재난으로 희망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지진피해가정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카쉬미르 하자라 초등학교에는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특별활동 및 운동회를 개최하여 아동정서 발달과 육체건강을 증진시키고 있다. 또한 가정 방문 및 세미나 개최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아동양육 및 보건위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진피해지역 주민 600여명에게도 컴퓨터, 언어 등의 교육을 포함한 지속적인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녀를 둔 여성들을 대상으로 모자보호실을 운영하여 양성평등과 취업기회의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파키스탄은 지난 2005년 10월 진도 7.6 규모의 강진으로 10만 여명의 인명피해 및 28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도로유실, 통신 두절 등 40~50억불의 사회경제적 손실을 초래하였다.

지진피해 이후 굿네이버스는 4차에 걸쳐 긴급구호팀 36명을 파견하여 구호활동을 위한 지역선정 및 조사를 시작으로 긴급구호활동을 진행하였다. 파키스탄 발라콧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캠프를 열어 2,000여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였으며, 지진피해 지역에 긴급구호 키트 500개, 텐트 및 모포 등의 물품과 식료품 등 10만여불의 구호물품을 배분하고 이재민들에게 임시거처를 지원하였다.

굿네이버스는 파키스탄 지부와 현지 NGO, 지방자치관서 등과 함께 지진피해 아동 및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굿네이버스 개요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를 부여받아 국내, 북한 및 34개 해외사업국, 3개 모금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구호개발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웹사이트: http://www.goodneighbo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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