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O 열악한 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해외봉사단원들은 개발도상국에서 현지 주민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개도국 발전에 기여하고 개도국과의 상호교류와 이해를 증진하는데 일조하고 있음. 그 동안 한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국가 이미지의 제고를 이루어 왔음.

O 이들이 활동하는 개도국은 치안상태가 좋지 않고 각종 풍토병이 만연하는 등 치안과 의료환경이 열악한 상태임. 이러한 이유인지 모르지만 해마다 중도귀국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임.(03년도 15명, 04년도 19명, 05년도 66명)

O 2006년도 8월 현재 35명이 중도 귀국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과거 9월 이후에 중도귀국자가 많았던 것으로 보아 올해도 작년에 비해 중도귀국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임.

O 따라서, 봉사단원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관리예방시스템과 질병관리에 대한 건강관리시스템구축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해외봉사단 파견사업 수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할 것임.

O 또한, 높은 경쟁률과 엄격한 선발기준을 통과한 우수인력들이해외봉사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수원국 활동기관의 조건 및 환경 등의 제약 등으로 인하여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음.

O 실제, 현지 활동기관에서 주어진 업무가 없어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고, 업무가 있더라도 현지 협력자(co-worker)와의 비협조 등으로 업무수행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고 함.

O 재단차원에서 현지 인력충원 수요조사를 하고 있지만 이러한 수요조사만 가지고는 실제 봉사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음. 파견된 봉사자들이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함.

O 또한 주로 비전문가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현지활동사업비(소규모 용역)규모가 많게는 10,000달러 규모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고 함. 이러한 용역이 비록 소규모이지만 사회경험과 관련지식이 부족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음. 결국, 중복투자 가능성과 용역 성과물의 수준에 있어 문제가 될 수 있고 이는 곧 예산낭비로 이어지는 것임.

O 따라서 자원봉사자들이 고국을 떠나 상대적으로 열악한 조건과 환경 속에서 수많은 땀을 흘리고 있는 만큼 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개선이 요구됨. 아울러 자원봉사자들이 이러한 문제가 있을 경우 직접 시정요구를 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인 보완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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