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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6-10-31 09:04
서울--(뉴스와이어)--웰빙문화의 보급, 주 5일제 근무 정착 등 20, 30대 직장인들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나’를 위한 취미생활, ‘자기개발’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더 쉽고 빠르게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2030직장인들은 ‘댄스 & 동호회’를 검색하는 손이 바빠졌다. 배우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던 ‘댄스’가 대세기 때문이다.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에서는 직장인들에게 사랑 받는 댄스 동호회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춤은 더 이상 어두운 곳,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카페, 클럽, 동호회’에서 ‘댄스’를 검색하면 8만 명이 넘는 회원 수의 동호회, 분야별, 지역별로 분류된 동호회가 다양하다.

조금은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춤을 찾고 있다면 최근 젊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스윙을 추천한다. 모든 음악에 맞출 수 있고,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어도 잘 어울려 탱고나 왈츠가 어려워 춤을 포기하는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면, 동호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열리는 공식행사에 참여해서 실력을 검증 받을 수도 있다. 유쾌한 사람들과 만남을 가질 수도, 지친 생활 속에 나를 찾을 수도 있다.

입안을 녹이는 음식에 빠지지 않는 살사(소스)처럼, 격렬한 율동으로 노동의 고달픔을 덜어줬다는 ‘살사’는 이제 직장인들의 고달픔을 덜어주고 있다. 1997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활성화되어, 인터넷 동호회를 중심으로 다시 커가고 있는 살사는 처음 입문하는 이들에게 밀착이 많은 춤이라 거부감을 주기도 하지만 한 번 시작하면 그 매력에 푹 빠진다는 것이 경험자들의 말이다. 보통의 경우 4개월 이상 지나면 중급으로 진화하면서 동호회에서 주최하는 행사에서 함께할 수 있게 된다. 취미로 시작해 신발, 옷, 음악 등의 전문가가 되는 재미에 인간관계까지 넓어지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

일상의 탈출을 위해 영화 같은 특별함을 원한다면 ‘탱고’가 좋겠다.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의 알파치노, ‘해피투게더’ 등에서 보여주는 ‘탱고’는 몸치를 외치는 사람들에게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리듬에 몸을 흔드는 것이 아닌, 무대복을 입고 기교와 스탭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고수가 되고 싶다면 조금 시간은 걸리겠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진리는 탱고에서도 통한다.

엉덩이를 들썩이면 된다는 힙합, 몇 년 전만해도 왠지 낯설던 랩이 이제 젊은 층에게는 가장 선호하는 음악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비보이의 배틀 문화가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힙합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공식을 외우듯 스탭을 외우는 춤이 아닌 힙합의 시작은 리듬에 자유롭게 몸을 맡기는 것이다.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힙합맨들과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리듬을 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단, 최근 10대 힙합맨이 많기 때문에 연령대에 맞는 동호회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외에도 나이트댄스, 밸리댄스, 재즈댄스, 탭댄스 등의 동호회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니, 입 맛, 몸 맛에 맞는 ‘댄스’에게 ‘Shall we dance?’하고 권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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