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행정자치부에서 지방자치단체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6. 상반기 지방 물가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자치부장관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시는 각 기관·단체와 연계해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상반기까지 소비자물가지수 2.6%대를 유지(2006년 소비자물가지수 유지 목표:3%)함으로써 안정적인 물가관리 및 기관장의 물가관리를 통한 서민생활안정에 대한 관심도 제고가 높게 평가되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37명으로 구성된 물가모니터를 활용 개인서비스요금 47개 품목과 기본생필품 54개 품목을 중점 관리해 나가면서 대형할인마트 13개소와 재래시장 18개소에 대한 물가조사 실시 후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매주 게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물가동향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인지하여 물가감시를 할 수 있는 「시민 자율 물가 감시체계」구축 등 적극적인 물가관리시책을 펼쳐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부천시는 물가 모범업소에 대한 상수도 사용료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설치된 전광 홍보판을 활용 건전한 소비생활을 유도하고, 소비자 물가정보를 제공하는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전방위적인 물가안정 홍보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시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물가안정을 토대로 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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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지역경제과 담당자 한재두 032-320-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