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 아시아문화동반자사업을 기념하는 독특한 교류행사가 열려 홍대 거리를 떠들썩하게 했다.

* 아시아문화동반자사업(ACPI)이란? 아시아 각국의 문화 예술 인력들이 국내에 초청되어 관련 분야의 지식을 넓히고 교류하기 위해 문화관광부에서 10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문화 레지던시 프로그램

올해 처음 열린 아시안 헤르츠 데이(Asian Hz Day)는 한국 문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하는 아시아문화동반자들에 대한 환송행사(Farewell Party)인 동시에, 아시아 문화예술인력 간의 실질적인 교류 기회를 마련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아시아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주제로 <아시안 헤르츠 오픈 스튜디오(Asian Hz Open Studio)>를 거리에서 진행, 크라잉넛과 찰스가 펼치는 라디오 공개 방송이 꾸려졌다. 라디오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서는 100여명의 대학생 퍼포먼스들과 거리의 시민들, 그리고 아시아 각국의 문화 예술인들이 펼치는 <아시안 헤르츠 퍼포먼스(Asian Hz Performance)>가 진행되어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아시아의 음악이 넘실대는 거리에서 아시아의 평화를 상징하는 우산이 동시에 펼쳐지는 플래시 몹이다.

한편 이 퍼포먼스에 참가한 일부 대학생들은 이제 고국으로 돌아가는 아시아 문화 동반자들을 환송하는 의미에서, 요즘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프리 헉스(Free Hugs, 무료로 안아드립니다)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최근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프리 헉스를 통해 내일의 우정을 기약하는 따뜻한 장면이 연출됐다.

<아시안 데이트(Asian Date)>에서는 아시아 문화 동반자들과 국내 대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인근의 문화 공간을 두루 탐방했다. 이를 통해 문화 동반자들에게 한국 인디 문화의 자생지이자 청년 문화의 메카인 홍대의 트렌드를 맛보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밤에는 홍대 클럽에서 참가자들과 국내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인 <아시안 헤르츠 스테이션 (Asian Hz Station)>를 통해 마지막 열정을 발산했다.

웹사이트: http://givenzoneqx.com

연락처

02-792-5040 쥬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