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지점장은 저축을 늘리기 위해 고객관리카드를 작성해 고객관리를 하는 등 체계적인 저축 증대 활동을 전개했으며, 근검 절약을 통한 저축만이 개인과 사회에 보다 밝은 미래를 보장해 준다는 확고한 신념을 주변에 전파함으로써 저축심을 높이는데 힘써 왔다. 지난 5년간 총 52회에 걸친 대내 수상을 비롯해 개인수상 실적도 15회에 이르는 등 저축증대를 위한 탁월한 노력과 실천력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류 지점장은 소감을 묻자 “평소 저축에 대한 소신을 실천하였을 뿐인데, 좋은 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축심을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구은행이 추천한 고객 2명도 재정경제부장관 표창과 한국은행총재 표창을 각각 받았다. 재경부장관상을 받는 최재항 씨(54)는 20대 초반에 청력을 상실한 청각장애인으로서 자신의 살길은 오직 저축뿐임을 확신하고 소득의 대부분을 저축으로 일관해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근검 절약을 통한 저축의 생활화로 저축심 고취에 기여한 공이 커 이번 저축의 날을 맞아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한라주택 대표 윤창진(33) 씨는 부친의 탄탄한 재력에도 불구하고 어려서부터 근검 절약하여 저축하는 선친의 가르침을 받아 급여생활자에서부터 현재의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저축을 몸소 실천하며 건전한 소비생활과 저축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커 한국은행 총재 표창을 받았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매년 저축의 날에 거래기업체, 거래학교,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저축유공자 및 저축 미담자에 대한 수상을 하고 있다”며, “이번 “제 43회 저축의 날”에는 은행장 명의 감사패 32개 기업체, 일반고객 116명, 거래학교 교직원 135명 등 283명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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