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는 10월 31일(월) 오후 2시에 굿네이버스 정금선 부회장과 성동 지역아동센터 후원사인 현대홈쇼핑의 하병호 전무, 김주환 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굿네이버스는 방과 후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불화 등으로 부모의 적절한 보호와 양육을 받지 못하는 빈곤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의 영양 결핍을 해소하고 생활 지도와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빈곤 아동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일탈 등의 행동을 예방하고 치료함으로써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고자 성동 지역아동센터를 개소하였다. 현재 굿네이버스가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는 성동을 포함하여 서울 노원·충남·대구·부산 등 5개소이다.
성동 지역아동센터는 우선 성동구 지역 내 빈곤 결식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석식 제공·학습지도·정서 및 문화 체험 등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교사들과 후원기업의 지원으로 아동에 식사 제공과 목욕 지원, 병원 진료 등 생활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특기 교육 및 현장 학습 등 학습 지도 프로그램, 나들이·캠프·공연관람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 생일 파티·심리검사·미술 치료 등 정서 지원 및 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성동 지역아동센터에 1억원을 후원한 현대홈쇼핑은 지난 7월 4일 굿네이버스와 현대홈쇼핑,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변정수씨가 함께한 사회공헌 협약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매년 1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향후 3년간 3개의 지역아동센터 건립 및 후원을 약속하였다.
이번 개소식에 참석한 현대홈쇼핑의 하병호 전무는 “국내와 해외에서 빈곤과 재난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접하면서 고객과 함께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오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다. 어려움 속에서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 자원의 전문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아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개요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를 부여받아 국내, 북한 및 34개 해외사업국, 3개 모금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구호개발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웹사이트: http://www.goodneighbo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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