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소장 목일진)는 국내 종자업체가 다국적 회사에 비해 가장 취약한 분자육종 분야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위하여 11월 2일 “원예육종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육종기술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 센터는 농림부가 마련한 「종자산업발전 중장기 대책」의 하나인 "종자 관련 조직 및 기능 정비" 차원에서 설치된 것으로, 2008년까지 전담 연구인력을 7명(연구관 3, 연구사 4)까지 증원해 나갈 계획이다.

동 센터는 예산과 인력부족으로 분자육종기술 개발에 소요되는 R&D 투자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는 종자업체를 대상으로 육종 연한 단축과 효율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자표지의 개발·기술이전, 원예작물 육종재료에 대한 특성 검정에 관한 육종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술지원사업은 신속한 신품종 개발을 가능케 함으로써 종자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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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원예생명공학과 정경호 연구관 031 290-6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