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 ‘울긋불긋 판토마임 페스티벌’ 개최
마임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몸짓과 표정으로 자신의 감정이나 사상을 표현하는 예술이다. 마임은 연기자의 움직임에 의해 모든 것을 있는 것처럼 드러내는 환상적인 예술이다. 연극을 소설에 비유하면 마임은 시로 비유하는데, 그 이유는 많은 내용을 상징적으로 몸짓으로 함축시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공연은 11월 5일 ~ 26일까지 한달간 매주 일요일 13시, 15시 2회 걸쳐 도립미술관 1층 강당에서 열리며, 각종 연극제와 마임축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박창룡, 김세진, 강정균, 최경식 4명의 연기자(Mimer)가 매주 다른 작품으로 관객들과 함께 웃음과 감동,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첫주는 박창룡의 <폭소광대>, 둘째주는 김세진의 <지니의 마임이야기>, 셋째주는 강정균의 <마네킹><인생><즉흥극><앗 신문이>, 넷재주는 최경식의 <이상한 풍선><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이 공연된다.
웹사이트: http://www.jbartmus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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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담당자 홍석호 063-221-5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