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사회봉사센터, 교도소 장애 수용자 대상 ‘원예치료 봉사활동’ 펼쳐
교도소 원예치료 대상자는 모두 9명으로 이들 수용자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및 대인관계 향상을 도모하고, 직업 훈련적 기능을 부여해 갱생의 의지를 갖도록 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여름에 시작해 올해 2년째 활동하고 있다.
원예 치료 프로그램으로는 꽃꽃이, 토피어리 작품 및 액자 제작, 아파를 활용한 부채. 열쇠고리 제작, 꽃 포장 및 꽃 물병 싸기, 잔디인형 만들기, 수경재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호남대 사회봉사센터가 진행하는 원예치료 봉사활동을 통해서 광주교도소의 긍정적 이미지가 전국에 알려지는 한편 원예치료 프로그램 기간 중 제작된 작품은 외부에 전시된다.
그리고 전시된 작품 일부는 일반인들에게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수용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다.
한편 호남대 평생교육원 원예치료사과정을 통해 광주·전남지역의 원예치료사를 배출하고 있는 지성한(호남대 한약재산업학과) 교수는 지난 10월부터 증심사 부근 청심병원에서 정신분열증 및 알콜 중독자를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o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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