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쿠첸, 세브란스 병원에 ‘자동 살균 가습기’ 기증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생활가전기업 웅진쿠첸(대표 문무경, www.cuchen.com)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세브란스병원 (병원장 박창일)에 ‘웅진 케어스 자동 살균 가습기’ 총 45대를 전달했다.

가습기는 환절기와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한 필수 가전이지만, 자칫 관리가 소홀할 경우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환자나 아동이 많은 병원 등의 환경에서는 철저한 관리와 세균 방지 기능이 필요하다.

이번에 기증된 ‘웅진 케어스 자동 살균 가습기’는 국내 최초 'α-이온 자동 살균 시스템'으로 가습기 물 속 각종 유해 세균의 99.9%를 자동으로 제거해 주며, 세브란스병원 내 어린이 병동을 중심으로 일반 병동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웅진쿠첸으로부터 ‘웅진 케어스 자동 살균 가습기’를 전달받은 세브란스 병원 측은 “적절한 습도는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며, “병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기증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웅진쿠첸 문무경 대표는 “환경과 생활의 변화로 갈수록 늘고 있는 각종 기관지 질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흔쾌히 기증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uch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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