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년~’06년간 총 사업비(115억원)의 30% 국고 보조금 지원
전국 최초로 도입된 원주시 생활폐기물 연료화시설은 지난 3개월간 시운전을 성공적 마치고 오는 11월 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원주시는 연료화시설을 통하여 그동안 매립하던 생활폐기물 중 매일 80톤을 가공하여 40톤의 고형연료제품을 생산하여 재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환경부는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열적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지난 2005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법」에 폐기물 고형연료제품의 제조·사용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올해에는 생활폐기물 고형연료제품(RDF)의 품질기준, 고형연료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시설, 제조자와 사용자의 준수사항 등 고형연료제품에 관한 구체적 관리방안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시행규칙에 마련하였다.
환경부는 생활폐기물 고형연료제품의 관리방안이 제도화 되고, 시범적으로 도입한 원주시 생활폐기물 연료화시설이 성공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2007년부터는 전국 4곳에 생활폐기물을 연료로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시설(MBT)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 MBT : Mechanical Biological Treatment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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