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민중심당 소속 충남지역 국회의원들은 11월 1일, 국회 국정감사 마지막 날 감사에서 장항국가산업단지사업 표류의 문제점과 정부의 무책임을 집중 제기하고 조속한 착공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건설교통위원회 정진석의원은 “장항산업단지는 89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지 17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고, 지정된 지 15년이나 지난 2004년에 환경영향평가를 이유로 국책사업이자 충남지역의 숙원사업을 방치하고 있는 것은 정부의 무책임”이라고 지적하고, “여기에 장항산업단지가 착공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군장광역권을 전주까지 확장하는 개발계획 변경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충청지역에 대한 차별행위”라고 주장하며 금년 내에 사업을 정상적 궤도에 올릴 것을 촉구하였다.

농림해양수산위원회 김낙성의원은 “장항산단사업이 정부의 무원칙과 비일관성, 무책임으로 인해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해양수산부의 환경영향평가협의 의견 늦장 제시? ?강하게 질타하며 사업중단시 이미 투자된 3,000여억원의 국고 문제, 先 군산지구 개발로 황폐화 된 서천과 장항쪽 어항과 생태계 복원 방안 및 서천지역 공동화에 따른 피해 문제를 따지고 조속 착공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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