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 않아’ VIP 시사회 현장
남자들의 힘을 보여 준 영화 <후회하지 않아>
두 남자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 <후회하지 않아>는, VIP시사회도 이색적인 풍경으로 시작되었다. 감독과 주, 조연배우들이 함께 자리한 무대에 10 여명에 가까운 남자들로만 가득했던 것. 이 색다른 광경은 영화 상영 전부터 확실한 퀴어멜로임을 인지시켜 주기에 충분했을 뿐 아니라, 신선하다는 반응으로 이어졌다. “<후회하지 않아>는 그냥 멜로 영화다. 편견 없이 영화를 봐주기를 바란다”는 배우들의 당부와 함께 시작된 상영은, 시종일관 진지함과 박장대소가 이어지며 반응이 뜨거웠다.
이송희일 감독이 아니면 못 만들 영화에 박수를 보낸다!
<후회하지 않아> VIP시사회 현장은 상영 후에도 쉽게 극장을 뜨지 못한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많은 이들이 영화에 대해 열띤 이야기를 주고 받을 만큼 영화를 본 관계자들은 감동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오래 전부터 이 영화가 완성되기를 기다렸다는 김태용 감독은 “이송희일 감독이 아니면 못 만들 영화”라며 영화에 대한 감동을 전했고, 탤런트 김호진은 “<왕의 남자>, <브로크백 마운틴> 못지 않은 영화”라며 영화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김태용(<가족의 탄생> 감독)
“ 이송희일 감독이 아니면 못 만들 영화다. 기다린 만큼 만족도 크다.”
이해영(<천하장사 마돈나> 감독)
“ 작지만 힘이 가득한 영화. 감독의 진심이 느껴지고 드라마가 흥미롭다.”
임순례(<와이키키 브라더스> 감독)
“ 그야말로 진짜 멜로드라마다. 한국에서 이런 소재로 관객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되는 영화다”
김호진(드라마 <서울 1945> 배우)
“ 주제가 확실하고 스토리가 탄탄하다. 두 남자의 따뜻한 사랑이 돋보이고 <왕의 남자>, <브로크백 마운틴>에 뒤지지 않는 영화인 것 같다.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다.”
예지원(<올드미스 다이어리> 배우)
“ 너무 감동적이다. 인물들에게 공감이 되고,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유아인(영화 <좋지 아니한가> 배우)
“ 영화를 본 관객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알겠다. 후회하지 않을 만큼 재미있었다.”
폐인을 양산하며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퀴어멜로 <후회하지 않아>는 오는 11월 16일 개봉한다.
웹사이트: http://www.theredsho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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